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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UAV(무인기) 중고도 전술 공격기 바이락타르 공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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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바이락타르 TB2는 튀르키예(구 터키)의 바이카르 사가 만든 중고도 전술 UCAV이다. 이름은 개발자의 성인 바이락타르에서 땄으며, 기수(旗手, 깃발을 든 자)를 뜻한다. 자타공인 튀르키예 방위산업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여러 실전에서 맹활약하면서 무장 UAV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2. 엔진

엔진은 전작인 바이락타르 TB1에 쓰인 오스트리아의 Rotax 912 iS 엔진으로 추정되고 있다. 수평 대향 4기통 4행정 피스톤 엔진으로, 실린더 헤드는 수랭식 실린더는 공랭식이고 펌프 강제 윤활 방식. 연료 직분사와 전자식 엔진제어가 특징. 출력 74kW(100 HP), 배기량 1,322cc, 회전수 5,800 RPM, 2.43 대 감속기어. 무게 68kg, 시간당 무연 휘발유 약 18.5리터(75% 출력) 소모, 오버홀 수명 2천 시간이다

 

3. 개발과정]

TB2의 개발과 성공에는 이 무인기의 개발을 주도한 셀추크 바이락타르(Selçuk Bayraktar)의 공헌이 매우 크다.

 

1984년 설립된 CNC 정밀 가공 하청업을 전문으로 하던 바이카르 기계공업사(Baykar Makina)의 제품이다.

 

창립자 외즈데미르 바이락타르의 둘째 아들인 셀추크 바이락타르는 1979년생으로 미국 MIT 대학 무인항공기 공학 석사 졸업 후 튀르키예에 돌아와 바이카르 사의 CTO(최고 기술 경영자)로 취임해 아버지의 허락을 얻어 회사의 주력 사업을 무인기 사업으로 전환하고 다수의 무인 항공기 개발을 주도했다. 

 

2000년대부터 튀르키예군에 자신의 드론을 팔기 위해 노력했지만 튀르키예군은 초기에 시큰둥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튀르키예 군 당국을 설득해 2007년 공개적 드론 개발 공모전을 실시하게 하고 이 경쟁에서 선정되어 2014년 이후부터 튀르키예군에 대량 배치를 할 수 있게 되었다. TB2의 성공으로 튀르키예 국내외에서 큰 명성을 얻어 튀르키예의 여러 항공기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셀추크 바이락타르는 튀르키예 현직대통령 에르도안의 사위이기도 해 에르도안 대통령과의 연줄로 성공한게 아니냐는 의혹도 있지만 에르도안 집권이나 결혼 전에 이미 공개적 경쟁에서 선정되고 군 납품이 확정되는 등 실질적 성공했고 결혼은 2016년이다. 

 

즉 이미 크게 성공한, 잘나가고 있는 똑똑한 청년 2세 사업가를 대통령이 사위로 삼은 것이다.

 

개발과정은 무인전술기 개발프로그램 경쟁이 2007년부터 시작되어 국가의 개발비 지원 없는 자체 자본으로 개발되었다. 2년 만에 원형기가 완전자동 운행의 요구성 능 충족에 성공했고 2012년 납품 계약체결, 2014년 양산기가 모든 납품 성능시험을 충족하여 작전운용을 시작하였다. 개발과 투자에 정부자금이 들어가지 않았으므로 적어도 표면적으로는 수출에 튀르키예 정부나 국방부의 허가가 필요 없이 외국이나 민간인에게 자유롭게 판매할 수 있다. 그래서 튀르키예 정부도 자신들은 드론의 판매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면피성(plausiable deniablity) 전략을 쓸 수 있게 한다.

 

동급 최고성능의 드론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적절한 성능과 가격으로 여러 나라에 수출되어 우크라이나 전쟁 등 여러 국제적 전쟁에서 놀라운 실적을 올려 튀르키예 방위산업의 위상을 크게 높인 성공작이자 걸작이다. 이로써 튀르키예가 정세가 불안한 주변 국가에 드론 무기를 공급하여 주변 분쟁의 전세를 좌우하는 등 튀르키예의 국제적 영향력도 크게 높였다. 튀르키예는 이에 고무되어 여러 다양한 드론 개발에 나서서 세계적 드론기술 강국의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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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특징

공대지 대전차 미사일을 적재해 전차 등을 공격할 수 있는 정찰 및 공격용 무인기로 대략 미국의 전술무인기 MQ-1 프레데터의 1/3 정도의 작은 규모로 150kg의 무기를 적재할 수 있다. 한국군의 RQ-101 송골매보다는 2배 조금 넘는 정도. 정찰 장비 또는 표적지시기 등의 무게가 40-50kg 정도라 공격무기를 실을 수 있는 적재량은 100kg 을 조금 넘는 정도이다.

 

무장으로는 튀르키예제 미사일인 UMTAS 대전차 미사일과 MAM 레이저 유도 폭탄, 70mm 시릿(Cirit) 로켓, BOZOK 레이저 유도 로켓 장착이 가능하다.

 

2014년 8월부터 튀르키예군에 양산기가 납품되어 130여 대를 운용하고 있고 중동 주변국 등 해외에도 다수 수출되었다. 특히 2020년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전쟁에 투입되어 아제르바이잔의 승리에 큰 기여를 해서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아졌다.

 

자동 무인 운항은 물론이고 자동으로 격납고에서 활주로로 택시 및 이륙, 자동 운항, 자동 착륙 후 격납고로 귀환이 가능하다. 미국을 비롯한 서구 국가들이 튀르키예에 대한 무인기 판매에 난색을 보이자 자체 개발했다고 알려져 있다. 캐나다제 광학장비, 오스트리아제 엔진, 독일제 부품도 들어갔지만, 기체와 제어장치는 튀르키예 자체 개발이다. 최근에는 위성통신과의 연동이 완료되어 위성을 통한 조종도 가능해졌다.

 

구조적으로 제작비를 절약하기 위한 개선이 눈에 띈다. 값싼 피스톤 엔진과 후방 Push 식 프로펠러를 사용하고 후방 동체 없이 전방 동체에 엔진을 달고 쌍동 붐으로 간단한 역 V자형 꼬리날개를 연결해 크게 원가를 절감하고 있다. 랜딩기어도 전방기어는 접히지만, 후방기어는 고정식이다. 동체와 날개는 복합재료 사용으로 무게를 줄이고 가격도 낮추고 아울러 동체 크기가 작고 복합재료 사용으로 레이더 단면적도 작은 편이다.

 

비교적 규모가 작아 무기 적재량이 크지 않은데 튀르키예는 헬파이어 미사일류의 크고 무거운 대전차 미사일 대신 자체 개발한 드론 적재 전용의 비교적 작고 싸고 가벼운 MAN 미사일을 탑재하여 큰 성과를 올렸다.

 

MAN-C 미사일은 직경 70mm, 길이 97센티미터, 무게 6.5kg에 사정거리 8km에 반능동 레이저유도를 사용하고 고폭성 다목적 대인/대물 탄두나 고폭탄 탄두를 사용하는 경량 로켓이며, MAN-L 미사일은 직경 160mm, 길이 1미터, 무게 22kg으로 레이저 유도식은 8km, GPS/관성제어식은 14km의 사정거리를 가지고 있다. MAN-L은 대전차 탠덤 관통탄두, 고폭탄, 열압력탄두를 사용할 수 있다.

 

드론의 원격 제어는 20피트 컨테이너형 관제센터에서 하는데 한 관제센터에는 지휘관과 조종사를 포함 3명의 인원이 필요하며 드론 3대를 동시에 운용할 수 있다고 한다.

 

5. 평가

약점은 비슷한 급의 다른 드론들에 비해 비교적 속도가 느린 편이라 요격기나 맨 패스나 대공미사일 등 대공방어 수단에 취약하다. 하지만 느리다 보니 속도가 빠른 전투기 등을 탐지하도록 설계된 레이더를 속이는 등 양면성이 있다.

 

작은 드론이기 때문에 전자전에 취약할 것이란 추측도 일부 있으나 대전자전 대책이 세워져 있어 튀르키예군이 개발한 대드론 전파교란창치를 극복하고 작전을 수행할 수 있었다고 하며, 위성을 통한 드론 운용이 가능해지면서 운용 거리 제한도 완화되었다고 한다.

 

이후 시리아 내전과 아아전쟁,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일단 러시아군의 전자전 체계 정도는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2021년 3월, 바이카르 사 CEO 할루크 바이락타르는 인터뷰에서 '러시아의 EW 따위는 TB2를 1시간도 방해할 수 없다'면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TB2에 호되게 당한 아르메니아의 총리 니콜 파시냔 역시 2020년 12월에 있었던 인터뷰에서 아제르바이잔군이 운용하는 바이락타르 TB2와 이스라엘제 자폭무인기 IAI 하피를 막기 위해 도입했던 러시아의 대드론 전자전 시스템인 Repellent EW 장비에 대해 '그냥 쓸모없었다'고 증언하기도 했다. 다만 수준이 높은 서방국가 군대의 전자전 체계도 상대할 수 있을지는 불명이다.

 

선진국에서도 평가가 높다. 영국군은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전쟁에서의 이 드론의 활약을 분석한 한 보고서에서 튀르키예가 미국, 유럽 등 외국의 무기 구매가 차단당하자 자체 혁신을 서두른 결과로 평가하고 있다. 영국군이 도입한 드론들은 보통 대당 2천만 달러 정도인데 TB2의 제작 원가는 대당 1백만 달러에 2백만 달러에 불과해 가성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6. 판매

실전에서 엄청난 실적을 쌓은 덕분에 여러 나라에서 구매 문의가 쏟아져 무인기 시장의 강력한 다크 호스로 떠올랐다. 특히 2019년에 이미 12기의 무인기와 3세트의 지상관제 시설을 6천900만 달러에 구입하기로 결정한 우크라이나가 50기를 추가 구매하기로 했다고 한다. 영문 기사 1기당 60억 원 가량으로 대략 3세대 전차 1대 가격 정도이다.

 

국제 무기시장에서 TB2와 경쟁하는 무인기로는 중국의 이룽(翼龙)-1 무인기가 있다. 둘 다 비슷한 스펙이지만 이룽-1이 약간 더 나은 엔진을 사용해 약간 더 크고 무기 적재량이 많다. 가격은 중국제가 약간 더 싸다.

 

다만 이 무인기 제작에 필요한 부품 공급 과정에서 정치적으로 튀르키예 편을 들지 않는 서방 국가들이 자국 기업들이 제조하는 부품 공급을 속속 중단하고 있다. 그러나 튀르키예도 국산화를 시도하며 대항하고 있는데, 한 사례로 캐나다의 Wescam이 이 드론에 사용되는 광학장비 수출을 중단하자 튀르키예는 자국 방산업체 Aselan 사의 CATS 광학장비로 교체한다고 한다.

 

2021년 5월, 폴란드가 24기 도입을 정식으로 발표했다. NATO 소속 국가에 대한 첫 수출 기록이다.# 계약 금액은 2억 7천만 달러. 이 계약에는 기체와 지상관제소 뿐 아니라 레이더/미사일과 시뮬레이터 정비 및 훈련지원을 포함한 풀 패키지로 중국제 드론보다는 비싸지만, 동급의 이스라엘이나 미국의 드론에 비하면 훨씬 싼 가격이다.

 

2021년 9월 21일 튀르키예는 지난주 바이락타르 TB2 전투 드론의 첫 번째 유닛을 모로코에 양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로코 왕립군(Far-Maroc)은 지난 4월 튀르키예 드론 제조사 Baykar Savunma와 바이락타르 TB2 13기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금액은 6억 2,600만 모로코 디르함(미화 7,000만 달러 규모)이었다. 이 거래에는 4개의 원격 제어 지상국, 드론 비행을 위한 구성 가능한 시뮬레이션 시스템, 정보 추적 및 저장을 위한 디지털 시스템이 포함되며, 모로코 공군기지에 드론 작전 센터도 건립된다. 인도는 9월 17일에 시작되었으며 지역 뉴스 사이트는 Far-Maroc의 군사 뉴스 전문 온라인 포럼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2021년 11월에는 이라크가 바이락타르 TB2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중국제 UCAV인 CH-4B가 이슬람 국가와의 전투 등으로 절반 이상 소모되고 또 노후화되면서 이를 대체하기 위해 도입하는 것이다.

 

2022년 1월 현재 생산된 기체 수는 튀르키예군 수요 140기를 포함 237기로 늘었고 수출국도 16개국으로 늘어났으며 누적 운용시간 합계도 42만 시간으로 늘어났다.

 

2022년 3월, 우크라이나군은 바이락타르 TB2의 성공적인 활약 덕에 전쟁 중에 추가 도입을 결정했다.

 

2022년 4월 8일에 러시아는 튀르키예가 우크라이나에 바이락타르 TB2를 판매한 사실에 대해 튀르키예에 불만을 표함으로써, 우크라이나군이 바이락타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인증했다(로이터 통신 기사).

 

2022년 5월 8일, 전쟁 동안 우크라이나에 12기의 TB2가 배치되었으며, 새로이 24기가 주문되었음이 알려졌다.

 

2022년 6월 27일, 크라우드펀딩으로 TB2 3대를 구매해 우크라이나에 기증하려는 시도가 성공해 충분한 자금을 모으자 TB2의 제조사에서 돈을 받지 않고 3기를 우크라이나에 무료로 기증했다.

크렘린의 똥자루가 선동하고

사람들은 곧이곧대로 믿어버리지

이제 그들의 차르는 새로운 별을 보게 되겠지...

2022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중 우크라이나에서 만들어진 바이락타르 찬양 노래#

 

2019년 시리아 내전과 리비아 내전에서 친튀르키예 세력에 제공되어 크게 활약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방어적 작전이었는데 적의 기갑 전력을 저지하여 승리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TB2는 저렴한 가격에 빠른 연료공급, 많은 물량과 쓸만한 광학 촬영 성능으로 테러리스트를 암살하고, 특히 전차와 고정 포대를 공격하는데 크게 활약했다. 러시아의 그 유명한 최신 단거리 방공 체계인 판치르-S1마저 이 드론에 의해 대량 파괴되는 신세를 면치 못했다.

 

2020년부터 이어진 에티오피아 내전에서도 활약했다.##

 

2020년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전쟁때 튀르키예와 매우 가까운 아제르바이잔군이 이 무인기를 다수 도입해 운용하여 아르메니아군에 큰 타격을 줬으며 생생한 영상이 전쟁선전물과 심리작전에 쓰여 본격적인 드론 전쟁을 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기사 그나마 아르메니아 주둔 러시아군이 재밍으로 추락시키거나 거대한 스모크를 뿌려서 은폐를 시도하고 대공 무기로 격추시켰으나 물량이 워낙 많아서 중과부적이었다. 결국 아르메니아가 전쟁 내내 이 드론에 시달리다 패전하면서 아제르바이잔의 승리에 1등 공신이 된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서도 우크라이나군에 의해 실전 투입되어 러시아군을 상대로 맹활약하고 있다. 전쟁 전, 러시아군의 강력한 야전방공망 체계와 전자전 능력에 무력화될 것이란 예상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대규모 연료 수송열차를 철로와 함께 날려버리거나 다른 수송대 및 기계화 부대를 폭격하는데도 성공, 러시아군의 보급을 끊고 진격을 둔화시키는데 상당한 공헌을 하고 있다. 러시아군에 비해 공군력, 포병 및 지대지 미사일 등의 종심타격 능력이 열세인 우크라이나군에게는 더욱 큰 가치를 발휘하는 중.

 

2022년 2월 27일, 우크라이나군 소속 바이락타르 TB2가 헤르손에서 러시아군을 폭격하고 있는 모습이 발레리 잘루즈니 총사령관의 페이스북으로 공개되었다.# 또 부크 미사일 시스템, 2K12 KUB 등 이런 드론을 막아야 하는 러시아의 대공 미사일들도 족집게 폭격하는 영상들도 공개되었다.#, #, #, 우크라의 '바이락타르' 드론, 러 Buk 지대공 미사일 체계 파괴 맹위

 

2022년 4월 14일, 러시아 해군의 슬라바급 순양함 모스크바함을 공격하는데 조력하였다. 미콜라이우 방면에서 바이락타르 드론이 모스크바함의 방공체계의 시선을 끄는 동안 오데사 방면에서 넵튠 대함 미사일이 발사되어 4발 중 2발이 모스크바함의 탄약고를 명중시켰다고 우크라이나 측은 주장했다.## 처음 이 소식이 전해진 이후 미국 국방부에서 모스크바함이 침몰하거나 항해능력을 상실하지 않았고 자력으로 모항으로 귀환 중임을 확인한 것으로 보아# 우크라이나측의 주장은 과장된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으나, 하루 뒤에 러시아 당국 발표로 귀환 도중 침몰한 것으로 밝혀졌다. 표면상으로는 폭풍우를 만나 침몰한 것이지만, 이후 침몰 전 공개된 사진 및 영상 속에서 이미 모스크바함은 떠있는 것도 신기할 정도로 대파된 상태였다.

 

이후로도 흑해에서 러시아군 경비정과 상륙정 등을 잇따라 격침시키면서 육상목표 뿐만 아니라 해상목표에 대한 공격에도 바이락타르 TB2가 효과가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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