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전략포럼] 장상호기자 = 미 해병 4 해병항공단 41 해병항공군에 배속되어 있는 VMFA-112 해병전투공격비행대 소속 F/A-18C+ Hornet 전폭기들이 9월 2일 텍사스 주 Fort Worth 해군항공 예비기지에서 원정 배치를 준비하고 있다.
VMFA-112는 1 해병항공단 12 항공군을 증강 및 지원하기 위해 미 인도태평양 사령부 AOR에 배치하기 위한 준비로 배치전 훈련을 완료했다.
배치전 단계에서 VMFA-112는 일련의 기체 점검을 거쳐 연간 훈련 요구 사항을 완료하고 캘리포니아 Miramar 해병항공기지에서 예행연습을 수행했다.
VMFA-112는 2002년부터 McDonnell-Douglas F/A-18A++, F/A-18C+ Hornet을 운용하는 해병얘비군이다.
미 해병대는 2015년 기준으로 273대의 F/A-18A/B/C/D Hornet을 아래와 같이 9개 비행대에서 운용중이다.
VMFA-112 (Marine Air Reserve)
VMFA-115
VMFA-122 F-35B로 기종 전환
VMFA-232
VMFA-312
VMFA-323
VMFA-451는 VMFAT-501로 재편성되어 F-35로 기종 전환
VMFA(AW)-121 F-35B로 전환
VMFA(AW)-224
VMFA(AW)-225 F-35B로 전환
VMFA(AW)-242
VMFA(AW)-533
VMFAT-101 미 해병대와 해군을 위해 보충비행대로 F/A-18A/A+/B/C/D 운용
MAWT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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