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전략포럼] 장상호기자 = 미 해군 특수전(NSW : Naval Special Warfare) 대원들이 8월 27일 오키나와에서 미공군 제353특수작전단 CV-22 Osprey와의 상호운용성 훈련 중 자유낙하와 의료 후송 호이스트를 실시했다.
NSW는 미국 최고의 해양 특수 작전 부대로 함대의 작전 범위를 확장하고 해군 및 합동군 지휘관을 위해 모든 영역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할 수 있는 특별한 전투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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