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전략포럼] 장상호기자 = 미 예비공군 사령부의 C-130J Super Hercules 수송기가 9월 13일 와이오밍 주 4차선 고속도로에서 이착륙 훈련을 실시했다.
이는 Rally in the Rockies 2021의 서막을 여는 훈련으로 합동군 전체의 인원을 통합하고 기동성과 전투기의 강력한 통합을 위해 실시한다. Rally in the Rockies 2021 훈련을 통해 미군은 다양한 전투 개념을 적용하여 민첩한 임무 수행을 가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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