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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전략포럼] 장상호기자 = 호주정부가 동남아 국가들과 군사활동을 넘어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위해 Indo-Pacific Endeavour 2021 훈련을 시작하며 8월 말 호주를 출항한 HMAS Canberra 헬기상륙함과 HMAS Anza 프리깃이 9월 1일 싱가폴해군 콜벳 RSS Stalwart함 및 RSS Vigour함과 함대항진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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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o-Pacific Endeavour 2021 훈련에 참가하는 호주해군은 우한폐렴-COVID-19의 제한 속에서 비접촉 항구 방문을 통해 수행되며 다양한 가상 워크샵 및 해상 활동이 포함하여 의미 있는 활동을 수행하고, 향후 상호 지원 활동의 기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2척의 호주 해군 함정을 중심으로 호주 국방부와 호주 정부 전역의 추가 부대에서 700명이 참여하고 있다.

 

2017년에 시작된 Indo-Pacific Endeavour (IPE)은 지역내 우방국 군대와 호주간의 군사교류와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2016년 발표된 국방 백서의 약속을 이행하는 연례 활동이다,

 

Indo-Pacific Endeavor 21(IPE21)은 호주의 대표적인 지역 참여 활동으로, 동남아시아에서 호주의 강력하고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IPE는 양자 및 다자 참여, 훈련 및 역량 구축을 통해 호주 주변 지역의 안보와 안정을 촉진하며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전하고 개방적이며 번영을 추구하고 인도주의 및 안보 노력에 효과적인 기여를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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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방위산업전략포럼.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