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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전략포럼] 장상호기자 = 에티오피아정부는 북부 Tigray 지역의 집권정당(TPLF)과 지난 202년 11월부터 내전에 돌입하여 주도(州都) 메켈레를 비롯 여러 곳에서 일년째 전투중이다. 이로인해 지금까지 수천 명이 사망하고 200만 명 이상의 피란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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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뿔 지역에서 케냐와 함께 몇 안 되는 기독교 국가인 에티오피아는,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한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들에게 이슬람 무장 테러를 척결하는 거점으로 활용됐다.

 

에티오피아는 고질적인 민족 분쟁은 최대부족인 오로모(Oromo)족과 소말리(Somalis)족, 그리고 암하라-티그레(Amhara-Tigre)족 간 갈등으로 대표된다. 인구 구성을 보면, 오로모족(34%), 암하라족(27%), 소말리(6.2%), 티그레족(6.1%) 순이지만 소수의 티크레이족이 19세기말 이래 지배종족으로서 정부 요직을 장악해왔고 제2의 민족인 암하라족이 사회문화적인 영향력을 갖으며 절대 다수인 오로모족과 소말리족은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 홀대받아오며 민족간 분쟁의 씨앗을 품어왔다.

 

소수민족에 의한 장기집권 체제에서 수십 년간 누적된 국민들의 불만이 분출하고, 기득권 세력(정치권, 군부, 정보보안당국)이 민족 갈등을 이용하면서 민족공동체 간 긴장은 폭력적 수준으로 격화되는 추세이다. 특히, 오로미아 주와 소말리 주에 거주하는 지역민들은 지역정부의 우세권과 자원(수자원, 경작지, 목초지)을 확보하기 위해 전면전을 치르고 있다

 

사진은 1974년 군부 쿠데타로 황제를 폐위시키고 집권한 멩기스투(Mengistu) 군사정권이 소련의 지원을 받으면서 오로모족 중심 체제를 강화하면서 도입한 구 소련제 T-54/55 전차가 전투중 파괴되어 방치된 모습이다.

에디오피아는 T-54/55 및 T-62 전차 461대 이상을 구소련에서 도입했으며 T-72 50대 (예멘에서 구입), T-72UA1 143대, T-72B1 73데 등을 우크라이나 러시아로부터 도입하여 운용중이며 현재 얼마나 정상 가동중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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