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리아뉴스 장상호 선임기자] 사우디 리야드, 2월 10일 시범 비행을 위해 택싱하는 블랙이글 조종사들이 관객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했다.
공군이 중동 지역 방위산업 전시회에 블랙이글스 팀이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군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위해 T-50B 9대(예비기 1대 포함), 인원과 화물 수송을 위한 C-130 4대, 그리고 장병 120여 명을 파견했다.
블랙이글스는 1월 28일(수) 원주기지를 출발해 일본 나하, 필리핀 클락, 베트남 다낭, 태국 치앙마이, 인도 콜카타·나그푸르·잠나가르, 오만 무스카트를 경유, 총 11,300여 km를 비행해 2월 2일(월) 사우디 리야드 말함(Malham)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서 주기장과 활주로를 잇는 유도로를 택시웨이(Taxiway)라 하며, 이 유도로를 항공기가 자력으로 이동하는 것을 택싱이라고 한다.







현장 취재&사진 : 사우디 리야드 장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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