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5일 조지 아주 포트 버닝에서 육군 스나이퍼(저격수) 스쿨에서 군인이 길리 워시를 하고 있다.
미국 육군에 따르면 이 훈련은 위장복의 강도와 내구성을 테스트하고 날씨를 견디기 위해 고안되었다. (Patrick Albright의 미 육군 사진)
<저작권자ⓒ방위산업 전략 포럼·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21년 2월 5일 조지 아주 포트 버닝에서 육군 스나이퍼(저격수) 스쿨에서 군인이 길리 워시를 하고 있다.
미국 육군에 따르면 이 훈련은 위장복의 강도와 내구성을 테스트하고 날씨를 견디기 위해 고안되었다. (Patrick Albright의 미 육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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