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공군은 6일(금), 공군교육사령부에서 병843기 기본군사훈련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2023 계묘년 새해 첫 공군인으로 탄생한 신병 총 822명은 지난해 12월 5일(월) 기본군사훈련단에 입영해 1주간의 입영 전형과 4주간의 강도 높은 훈련을 받고 당당히 수료를 마치고 각각의 부대에 배치되어 조국을 지키는 간성이 된다.
공군 정훈실은 "새해에 처음으로 탄생한 공군인들의 활약을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라며 국민들의 응원을 기대했다.
사진 공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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