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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jpg  8. 24.(수)(현지시간), 호주 상공에서 우리 공군의 KF-16 전투기 4대,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KC-330) 1대, 호주 공군의 F-35A 2대, 공중급유기 KC-30A 1대가 참여하여 연합 공중급유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2대의 KF-16(맨 앞, 오른쪽) 전투기 후방석 조종사가 양국 공군 간의 굳건한 협력관계를 표현하기 위해 태극기와 호주국기를 함께 들고 있다. 그 아래로 韓 KC-330(맨 아래)과 호주 F-35A(가장 왼쪽) 2대가 함께 편대를 유지하며 비행하고 있다.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공군은 8월 24일(수)(현지시간), 호주 다윈기지에서 한-호주 공군 간 연합 편대비행 및 공중급유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비행에는 우리 공군의 KF-16 전투기 4대,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KC-330) 1대, 호주 공군 F-35A 2대, 공중급유기 KC-30A 1대가 각각 참여했다. 

 

특히 이번 비행에는 우리 공군 KF-16 4대가 호주 공중급유기와 함께 연합 공중급유훈련을 실시하며 양국 공군간 상호운용성을 확인했다. (사진=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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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4.(수)(현지시간), 호주 다윈 기지에서 우리 공군의 KF-16 조종사들과 호주 공군의 F-35A 조종사들이 연합 편대비행 및 공중급유훈련을 위한 임무 브리핑을 실시하고 있다. 한측 임무편대장 허준 소령(공사 58기, 34세/오른쪽 첫 번째) 이 임무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이날 한-호주 공군은 양국 공군의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과 군사협력 증진을 위해 우정비행을 실시했다.

 

 

한국 공군 훈련단장 대령 우창효(공사47, 46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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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4.(수)(현지시간), 호주 다윈 기지에서 우리 공군의 KF-16 조종사들과 호주 공군의 F-35A 조종사들이 연합 편대비행 및 공중급유훈련을 위한 임무 브리핑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한-호주 공군은 양국 공군의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과 군사협력 증진을 위한 우정비행을 실시했다.

 

 

피치블랙 훈련은 남반구 지역인 호주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다국적 연합훈련입니다. 

우리의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로 공중급유를 하는 등 최초로 우리 공군 단독 전력만으로 전투기가 해외훈련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참가로 우리 공군은 호주 등 우방국들과 함께 연합작전 수행능력과 상호운용성을 향상시키고, 대한민국 공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습니다. 

특히, 우리 공군은 이번 훈련의 주최국인 호주 공군과의 굳건한 협력관계를 상징하는 우정비행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우정비행에서는 우리 공군 전투기가 호주 공중급유기로부터 급유지원을 받는 연합공중급유훈련도 함께 실시하며 양국 공군간의 뛰어난 상호운영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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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4.(수)(현지시간), 호주 다윈 기지에서 우리 공군의 KF-16 전투기가 연합 편대비행 및 공중급유훈련을 위해 활주로를 힘차게 이륙하고 있다. 이날 한-호주 공군은 양국 공군의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과 군사협력 증진을 위한 우정비행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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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4.(수)(현지시간), 호주 다윈 기지에서 호주 공군의 F-35A 전투기가 연합 편대비행 및 공중급유훈련을 위해 활주로를 이륙하고 있다. 이날 한-호주 공군은 양국 공군의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과 군사협력 증진을 위한 우정비행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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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4.(수)(현지시간), 호주 다윈 기지에서 호주 공군의 F-35A 전투기가 연합 편대비행 및 공중급유훈련을 위해 활주로를 이륙하고 있다. 이날 한-호주 공군은 양국 공군의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과 군사협력 증진을 위한 우정비행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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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4.(수)(현지시간), 호주 상공에서 우리 공군의 KF-16 전투기 4대와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 1대, 호주 공군의 F-35A 2대와 공중급유기 KC-30A 1대가 참여하여 연합 공중급유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한-호주 공군은 양국 공군의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과 군사협력 증진을 위해 연합 편대비행 및 공중급유훈련을 실시하며 양국 공군간 상호운용성을 확인했다.

사진은 KF-16(맨 오른쪽 평행한 3대), KC-330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맨위 1대), F-35A(맨 왼쪽 2대), 호주 공중급유기 KC-30A(중앙 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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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4.(수)(현지시간), 호주 상공에서 우리 공군의 KF-16(중앙) 전투기가 호주 급유기 KC-30A(맨 왼쪽)로부터 공중급유 지원을 받고 있다. 이날 한-호주 공군은 양국 공군의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과 군사협력 증진을 위한 우정비행을 실시했다. 이번 우정비행에는 우리 공군의 KF-16 전투기 4대,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KC-330) 1대, 호주 공군의 F-35A 2대, 공중급유기 KC-30A 1대가 참여했다. 특히, 우정비행 중에는 韓 KF-16 4대가 호주 공중급유기와 함께 연합 공중급유훈련을 실시하며 양국 공군간 상호운용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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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4.(수)(현지시간), 호주 상공에서 우리 공군의 KF-16(앞)과 호주 F-35A(뒤)이 함께 편대비행을 하고 있다. 이날 한-호주 공군은 양국 공군의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과 군사협력 증진을 위한 우정비행을 실시했다. 이번 우정비행에는 우리 공군의 KF-16 전투기 4대,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KC-330) 1대, 호주 공군의 F-35A 2대, 공중급유기 KC-30A 1대가 참여했다. 특히, 우정비행 중에는 韓 KF-16 4대가 호주 공중급유기와 함께 연합 공중급유훈련을 실시하며 양국 공군간 상호운용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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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4.(수)(현지시간), 호주 상공에서 우리 공군의 KF-16(맨 앞 2대)과 호주 F-35A(맨 뒤) 전투기가 함께 편대비행을 하고 있다. 이날 한-호주 공군은 양국 공군의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과 군사협력 증진을 위한 우정비행을 실시했다. 이번 우정비행에는 우리 공군의 KF-16 전투기 4대,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KC-330) 1대, 호주 공군의 F-35A 2대, 공중급유기 KC-30A 1대가 참여했다. 특히, 우정비행 중에는 韓 KF-16 4대가 호주 공중급유기와 함께 연합공중급유훈련을 실시하며 양국 공군간 상호운용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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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4.(수)(현지시간), 호주 상공에서 우리 공군의 KF-16(가장 뒤 2대)과 호주 F-35A(가장 앞 2대) 전투기가 함께 편대비행을 하고 있다. 이날 한-호주 공군은 양국 공군의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과 군사협력 증진을 위한 우정비행을 실시했다. 이번 우정비행에는 우리 공군의 KF-16 전투기 4대,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KC-330) 1대, 호주 공군의 F-35A 2대, 공중급유기 KC-30A 1대가 참여했다. 특히, 우정비행 중에는 韓 KF-16 4대가 호주 공중급유기와 함께 연합 공중급유훈련을 실시하며 양국 공군간 상호운용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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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4.(수)(현지시간), 호주 상공에서 우리 공군의 KF-16 2대가 편대 비행을 하는 가운데 후방석 조종사가 양국 공군 간의 굳건한 협력관계를 상징하기 위해 태극기와 호주 국기를 함께 펼쳐들고 있다. 이날 한-호주 공군은 양국 공군의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과 군사협력 증진을 위한 우정비행을 실시했다. 이번 우정비행에는 우리 공군의 KF-16 전투기 4대,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KC-330) 1대, 호주 공군의 F-35A 2대, 공중급유기 KC-30A 1대가 참여했다. 특히, 우정비행 중에는 韓 KF-16 4대가 호주 공중급유기와 함께 연합 공중급유훈련을 실시하며 양국 공군간 상호운용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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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4.(수)(현지시간), 호주 상공에서 우리 공군의 KF-16 1대(중앙)가 호주 F-35A 2대(맨 위·아래)와 편대비행을 하고 있다. 한-호주 공군은 양국 공군의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과 군사협력 증진을 위한 우정비행을 실시했다. 이번 우정비행에는 우리 공군의 KF-16 전투기 4대,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KC-330) 1대, 호주 공군의 F-35A 2대, 공중급유기 KC-30A 1대가 참여했다. 특히, 우정비행 중에는 韓 KF-16 4대가 호주 공중급유기와 함께 연합 공중급유훈련을 실시하며 양국 공군간 상호운용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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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4.(수)(현지시간), 호주 다윈기지에서 연합 편대비행 및 공중급유훈련을 함께한 양국 공군 조종사들과 양국 훈련단장, 일부 지원요원들이 서로의 국기를 나눠들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한-호주 공군은 양국 공군의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과 군사협력 증진을 위한 우정비행을 실시했다. 이번 우정비행에는 우리 공군의 KF-16 전투기 4대,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KC-330) 1대, 호주 공군의 F-35A 2대, 공중급유기 KC-30A 1대가 참여했다. 특히, 우정비행 중에는 韓 KF-16 4대가 호주 공중급유기와 함께 연합 공중급유훈련을 실시하며 양국 공군간 상호운용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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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4.(수)(현지시간), 호주 다윈기지에서 연합 편대비행 및 공중급유훈련을 함께한 양국 공군 조종사들이 호주 F-35A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한-호주 공군은 양국 공군의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과 군사협력 증진을 위한 우정비행을 실시했다. 이번 우정비행에는 우리 공군의 KF-16 전투기 4대,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KC-330) 1대, 호주 공군의 F-35A 2대, 공중급유기 KC-30A 1대가 참여했다. 특히, 우정비행 중에는 韓 KF-16 4대가 호주 공중급유기와 함께 연합공중급유훈련을 실시하며 양국 공군간 상호운용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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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4.(수)(현지시간), 호주 다윈기지에서 연합 편대비행 및 공중급유훈련을 함께한 양국 공군 조종사들이 호주 F-35A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한-호주 공군은 양국 공군의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과 군사협력 증진을 위한 우정비행을 실시했다. 이번 우정비행에는 우리 공군의 KF-16 전투기 4대,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KC-330) 1대, 호주 공군의 F-35A 2대, 공중급유기 KC-30A 1대가 참여했다. 특히, 우정비행 중에는 韓 KF-16 4대가 호주 공중급유기와 함께 연합 공중급유훈련을 실시하며 양국 공군간 상호운용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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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4.(수)(현지시간), 호주 다윈기지에서 연합 편대비행 및 공중급유훈련을 함께한 양국 공군 조종사들이 호주 F-35A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호주 공군은 양국 공군의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과 군사협력 증진을 위한 우정비행을 실시했다. 이번 우정비행에는 우리 공군의 KF-16 전투기 4대,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KC-330) 1대, 호주 공군의 F-35A 2대, 공중급유기 KC-30A 1대가 참여했다. 특히, 우정비행 중에는 韓 KF-16 4대가 호주 공중급유기와 함께 연합 공중급유훈련을 실시하며 양국 공군간의 뛰어난 상호운용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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