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남극 방향을 향해 전기한 KF-16전투기..공군 훈련단 호주 다윈 공군 기지 도착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공군은 오는 29일부터 9월 7일까지 호주 다윈(Darwin) 및 앰벌리(Amberley) 기지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다국적 연합훈련 ‘2022 피치블랙(Pitch Black, 이하 ‘피치블랙’)에 최초로 참가하기 위해 지난 18일 오전, 6대의 KF-16 편대가 공군 중원기지를 이륙하여 호주 다윈기지를 향해 출발해 지난 19일 호주 다윈 공군 기지에 도착했다

 

공군은 오는 8월 29일(월)부터 9월 7일(수)까지 호주 다윈(Darwin) 및 앰벌리(Amberley) 기지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다국적 연합훈련인 Pitch Black 훈련에 최초로 참가한다. 지난 8월 18일(목), Pitch Black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을 출발한 KF-16 전투기가 필리핀 클락 공항을 경유하여 8월 19일(금)(현지시간), 호주 다윈(Darwin) 공군 기지에 안전하게 착륙하고 있다.

 

공군은 오는 8월 29일(월)부터 9월 7일(수)까지 호주 다윈(Darwin) 및 앰벌리(Amberley) 기지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다국적 연합훈련인 Pitch Black 훈련에 최초로 참가한다. 지난 8월 18일(목), Pitch Black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을 출발한 KF-16 전투기가 필리핀 클락 공항을 경유하여 8월 19일(금)(현지시간), 호주 다윈(Darwin) 공군 기지에 안전하게 착륙하고 있다.

 

공군은 오는 8월 29일(월)부터 9월 7일(수)까지 호주 다윈(Darwin) 및 앰벌리(Amberley) 기지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다국적 연합훈련인 Pitch Black 훈련에 최초로 참가한다. 지난 8월 18일(목), Pitch Black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김해 공군 기지를 출발한 KC-330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가 필리핀 클락 공항을 경유하며, 해외 전개 임무 간 공중급유를 최초로 직접 수행하는 임무를 마치고 8월 19일(금)(현지시간), 호주 다윈(Darwin) 공군 기지에 안전하게 착륙하고 있다.

 

공군은 오는 8월 29일(월)부터 9월 7일(수)까지 호주 다윈(Darwin) 및 앰벌리(Amberley) 기지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다국적 연합훈련인 Pitch Black 훈련에 최초로 참가한다. 지난 8월 18일(목), Pitch Black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을 출발한 KF-16 전투기가 필리핀 클락 공항을 경유하여 8월 19일(금)(현지시간), 호주 다윈(Darwin) 공군 기지에 안전하게 착륙하여 지상으로 이동하고 있다.

 

공군은 오는 8월 29일(월)부터 9월 7일(수)까지 호주 다윈(Darwin) 및 앰벌리(Amberley) 기지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다국적 연합훈련인 Pitch Black 훈련에 최초로 참가한다. 8월 19일(금)(현지시간), 호주 다윈(Darwin) 공군 기지에 훈련단 요원들이 KF-16 전투기 편대와 KC-330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의 안전한 도착을 축하하며 환호하고 있다.

 

8월 19일(금)(현지시간), 호주 다윈(Darwin) 공군 기지에서 Pitch Black 훈련에 참가하는 훈련단 정비사들이 KF-16 전투기 편대의 착륙을 맞이하고 있다. 공군은 오는 8월 29일(월)부터 9월 7일(수)까지 호주 다윈(Darwin) 및 앰벌리(Amberley) 기지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다국적 연합훈련인 Pitch Black 훈련에 최초로 참가한다. 

 

8월 19일(금)(현지시간), 쉐인 맥브라이드(Shane McBride) Pitch Black 훈련단 본부 참모장(호주 공군 중령)이 Pitch Black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호주 다윈(Darwin) 기지에 도착한 대한민국 공군 조종사들을 환영하며 악수를 청하고 있다. 공군은 오는 8월 29일(월)부터 9월 7일(수)까지 호주 다윈(Darwin) 및 앰벌리(Amberley) 기지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다국적 연합훈련인 Pitch Black 훈련에 최초로 참가한다.

 

8월 19일(금)(현지시간), Pitch Black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호주 다윈(Darwin) 기지에 도착한 KF-16 전투기 조종사들이 우리 공군 KC-330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의 공중급유를 받으며 해외 전투기 전개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주먹악수를 하고 있다. 공군은 오는 8월 29일(월)부터 9월 7일(수)까지 호주 다윈(Darwin) 및 앰벌리(Amberley) 기지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다국적 연합훈련인 Pitch Black 훈련에 최초로 참가한다. 

 

8월 19일(금)(현지시간), Pitch Black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호주 다윈(Darwin)기지에 안전하게 도착한 KF-16 전투기 조종사들이 성공적인 훈련 참가를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군은 오는 8월 29일(월)부터 9월 7일(수)까지 호주 다윈(Darwin) 및 앰벌리(Amberley) 기지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다국적 연합훈련인 Pitch Black 훈련에 최초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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