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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리아뉴스 임기택 기자] 육군 제30기갑여단 비호대대가 지난 22, 경기도 파주시 일대 훈련장에서 아군의 조명탄 지원 하에 식별된 적을 격멸하는 야간 편제화기 사격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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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은 중·소대 편제 공용화기 운용능력과 제대별 팀워크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야간작전 간 적을 격멸하는 사격능력을 배양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부대는 사전에 배치된 감시장비를 통해 적 규모와 이동로를 확인한 정보를 토대로 K281A1 장갑차의 박격포 조명탄을 쏘아올려 K200A1 장갑차에 탑재된 K6·M60 기관총 사격을 실시해 적을 격멸했다.

 

훈련을 통제한 김종훈(중령) 비호대대장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적과 싸우면 반드시 승리하는 '무적철갑 필승투혼'의 전투의지를 다졌다.", "앞으로도 적의 어떠한 도발에도 흔들리지 않고 유사시 즉각, 강력히, 끝까지 응징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갖추는데 만전을 다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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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부대제공

더코리아뉴스 disf@dis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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