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옥타곤 링 위에서 펼쳐진 특전대원들의 실전무술 경합! 최강의 특전무술인을 찾아라!
실전적인 근접 격투술의 진검승부를 가리기 위해 오늘은 옥타곤 링 안에서 그동안 연마했던 특공무술 실력을 여지없이 선보였니다.
"선수 앞으로! 준비! 시작!" 공이 울리자 치열한 전투가 시작되었다.
특전사에서 개최된 이번 특공무술 경연대회는 특전 장병 184명, 야전부대 장병 17명 등 총 10개 부대에서 201명(여군 13명)이 참가해 맨손 겨루기 개인전과 단체전, 격파 등 4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승자와 패자를 떠나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경연에 참가한 우리 장병들에게 큰 박수를~!!!
사진 육군 SNS 6급 문무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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