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육군 전투원이라면 누구나 꿈꾸지만 아무나 될 수 없는 최고의 영예인 2022년 300워리어 선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소대급에서 군단, 작전사령부에 이르기까지 상향식(Bottom UP)으로 진행하여 22개 분야에서 최정예 300명을 선발하게 된다.
최고의 영예인 300워리어!!
각 전투 분야 최고를 상징하는 황금색 베레모와 포제 휘장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사진 육군SNS 정승익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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