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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해군사관학교에서 개최, 해군 75, 해병대 14명 총 89명 임관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 이상원 선임기자] 해군은 1128일 오후, 강동길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경남 창원시 소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갖고 국가 영해 수호에 나섰다.

 

사진 (2).jpg

11월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제139기 해군ㆍ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이 열리고 있다.

 

 

이날 해군 75(여군 18명 포함), 해병대 14(여군 3명 포함)의 신임 해군·해병대 장교 89명이 소위 계급장을 어깨에 달면서 임관했다.

 

영예의 국방부장관상은 해군·해병대에서 가장 우수한 교육성적을 거둔 박소은 해군소위(27, 함정)와 조민규 해병소위(22, 보병수색)가 수상했다. 합동참모의장상은 정승빈 해군소위(29, 항공조종)와 육다빈 해병소위(22, 공병), 해군참모총장상은 정호영 해군소위(25, 정훈)와 임지원 해병소위(23, 수송), 해병대사령관상은 남하민 해병소위(22, 정훈), 해군사관학교장상은 김태훈 해군소위(24, 정보통신)가 수상했다.

 

국방부장관상을 수상한 박소은 해군소위는 국가와 국민에 충성을 다하는 믿음직스러운 해군장교가 되겠다선배 전우들이 목숨 바쳐 지켜온 대한민국의 바다를 적의 위협으로부터 반드시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다.

 

조민규 해병소위도 정예 해병대 장교로 임관하게 되어 진정한 해병의 긍지를 느낀다찬란한 해병대정신을 이어받아 책임을 완수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정예 해병대 장교로 거듭날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강동길 해군참모총장은 축사를 통해 충무공 이순신 제독의 후예인 해군·해병대는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우리나라의 해양주권과 평화를 굳건히 수호하며 대한민국의 발전을 뒷받침해 왔다여러분은 선배 전우들의 뒤를 이어 오로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장교로 성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임관식에는 다양한 사연의 장교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강병윤 해군소위(24, 함정)는 강명길(준장) 해군제5기뢰/상륙전단장의 아들로서 아버지가 걷고 있는 명예로운 해군 장교의 길을 따라 걷게 되었다. 명찬희 해군소위(25, 항공조종)는 지난 6월 해군 사관후보생 138기로 임관한 명찬양 해군소위(25, 항공조종)의 쌍둥이 형으로서 앞으로 대한민국 바다의 하늘을 형제가 함께 수호할 예정이다.

 

이날 임관한 신임 해군·해병대 장교들은 앞으로 병과별 초등군사교육을 거친 후 각급 부대에 배치돼 국민의 필승해군’, ‘호국충성 해병대의 임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003.jpg

 

[국방부장관상 수상자] 해군소위 박소은.jpg

 

[국방부장관상 수상자] 해병소위 조민규.jpg

 

1. 국방부장관상 해군소위 박소은.jpg

 

1. 국방부장관상 해병소위 조민규.jpg

 

2. 합동참모의장상 해군소위 정승빈.jpg

 

2. 합동참모의장상 해병소위 육다빈.jpg

 

3. 해군참모총장상 해군소위 정호영.jpg

 

3. 해군참모총장상 해병소위 임지원.jpg

 

4. 해군사관학교장상 해군소위 김태훈.jpg

 

4. 해병대사령관상 해병소위 남하민.jpg

 

5. 주한미해군사령관상 해군소위 이재원.jpg

 

5. 해병대교육훈련단장상 해병소위 이민석.jpg

 

6. 해병대사관총동문회장상 해병소위 김세희.jpg

 

6. 해사진흥재단이사장상 해군소위 황인영.jpg

 

7. OCS 중앙회장상 해군소위 이건호.jpg

 

8. 해군발전협회장상 해군소위 송현우.jpg

 

 

더코리아뉴스 disf@dis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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