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2,3,4>
4월 6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해군정책포럼에서 김정수 해군참모총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김 총장은 "해군은 해양안보환경의 중대한 전환시기를 맞아 현 상황에 대응하고 미래 변화에 적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新해양전략과 작전개념을 정립하고 해군 군사혁신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5>
4월 6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해군정책포럼에서 김상배 한국국제정치학회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6,7>
4월 6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해군정책포럼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해양안보환경의 중대한 전환시기를 맞아 국가해양전략과 해군 군사혁신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사진8,9>
4월 6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해군정책포럼이 개최되었다. 이옥연 서울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첫번째 주제는 정성철 명지대 교수가 '국가해양전략과 해군의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토론에는 이승주 중앙대 정치국제학과 교수, 박용한 KIDA 안보전략연구센터 선임연구원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