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상 / 이상원 선임기자] 해군이 창설 80주년 기념행사를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NAVY WEEK in Seoul’(네이비 워크 인 서울)를 8일 개최했다.
1945년 11월 11일 창설된 해군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을 창설기념 주간으로 정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네이비 위크 인 서울’(NAVY WEEK in Seoul)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군은 2일 “창설 80주년을 국민과 함께 축하하고 더욱 많은 국민이 해군과 바다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충무공 이순신 장군상이 있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11월 8일(토)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대한민국해군 창설 80주년 'NAVY WEEK in Seoul(네이비위크 인 서울)'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해군해난구조대 복장 및 장비를 체험하고 있다.

11월 8일(토)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대한민국해군 창설 80주년 'NAVY WEEK in Seoul(네이비위크 인 서울)'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체험부스인 '인생네컷'에서 촬영한 즉석사진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11월 8일(토)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대한민국해군 창설 80주년 'NAVY WEEK in Seoul(네이비위크 인 서울)'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해군 마스코트인 '해돌이'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11월 8일(토)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대한민국해군 창설 80주년 'NAVY WEEK in Seoul(네이비위크 인 서울)'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충무공 이순신 동상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11월 8일(토)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대한민국해군 창설 80주년 'NAVY WEEK in Seoul(네이비위크 인 서울)'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충무공 이순신 동상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11월 8일(토)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대한민국해군 창설 80주년 'NAVY WEEK in Seoul(네이비위크 인 서울)' 행사에 참가한 국민들이 해군 창군 역사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11월 8일(토)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대한민국해군 창설 80주년 'NAVY WEEK in Seoul(네이비위크 인 서울)' 행사에 참가한 국민들이 해군 창군 역사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11월 8일(토) 광화문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대한민국해군 창설 80주년 ‘NAVY WEEK in Seoul’ 특별공연 「골드 네이비, 광화문을 물들이다!」에서 방송인 김승현이 오프닝 사회를 하고 있다. 방송인 김승현은 해군낙도홍보단(현 해군홍보대)에서 복무했으며, 현재 해군 출신 홍보단 전우회인 '홍우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11월 8일(토) 광화문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대한민국해군 창설 80주년 ‘NAVY WEEK in Seoul’ 특별공연 「골드 네이비, 광화문을 물들이다!」에서 해군 출신 홍보단 전우회인 '홍우회'와 현역 해군홍보대가 사물놀이 공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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