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기자 = 한미연합 대규모 공격편대 훈련 VIGILANT STORM 23에 참가한 미 해병대 VMFA-242 소속 F-35B Lightning II 공격기들과 VMFA-312 소속 F/A-18C/D 전폭기 한미연합 공군전력 240여대가 10월 31일부터 군산기지에서 임무비행을 수행하면서 북한 7차 핵실험을 압박하고 나섰다.
Vigilant Storm 23은 미군과 한국군의 전투 준비태세와 생존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전시 임무, 역할 및 과업을 연습하도록 설계됐다. 이런 통합 훈련행사는 한미 동매을를 강화하고 동맹 및 동맹을 지키는 전력은 한반도의 평화, 안정 및 번영에 필요한 높은 군사적 준비태세를 유지시켜준다.
사진 공군 제공/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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