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전우가 있기에 끝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힘들지만 전우를 위해 밀어주고 들어주고 다함께 전진하는 우리 장병들!
56사단 내 최강 기동중대를 의미하는 ‘오륙강철중대’ 선발대회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완전군장 3km, 크로스컨트리, 탄통 운반 등 어려운 미션에도 불구하고 우리 장병들이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단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중대원 모두가 하나가 되어 끝까지 완주하는 모습! 정말 멋집니다.
사진촬영 : 소위 이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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