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전시 대량 전·사상자 처치와 후송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한미연합 의무지원 야외기동 훈련(FTX)'이 2년 만에 재개됐다.
5월 11일부터 이틀간 이뤄진 이번 훈련에는 의무후송헬기 메디온(KUH-1M), 공군 C-130 수송기, 군 병원 열차, 미군 HH-60 헬기 등 다양한 자산이 동원되었다.
전시 의무지원능력과 연합 의무작전 수행능력을 대폭 끌어올린 이번 훈련!
그 현장을 사진으로 전합니다.
사진제공 국방일보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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