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전략포럼] 수도군단 특공대원들이 3주간의 과제 단위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IBS를 이용해 수상으로 은밀히 침투하고
정찰/감시 기지를 구축해 숨죽이며 적을 감시합니다.
*IBS : Inflatable Boat Small, 공기 팽창식 소형 고무보트
의연히 대기하던 포병부대에 좌표를 전송하고 나면
이제 남은 과제는 생존과 복귀
이 과정을 마치고 나면 한번 더,
무작위로 선정된 지역에서 종합 전술훈련을 치를 예정입니다.
대원들의 임무 완수와 전원 생존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