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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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스탬프투어 아리랑코스. 완주 기념품 마그넷​군산 스탬프투어 아리랑코스 걷는 즐거움, 담는 추억​​군산은 매력적인 근대문화유산과 바다 내음 가득한 골목길로 여행자들의 발걸음을 사로잡는 도시입니다. ​이번 군산 여행에서는 친구와 함께 ‘군산 스탬프투어 아리랑코스’를 따라 다채로운 장소를 둘러보고, 마그넷 기념품까지 받아보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도장 하나하나 찍으며 군산의 옛이야기와 건물들을 마주하는 재미가 참 색달랐는데요, 오늘은 그 하루를 공유해 보려 합니다.​군산 스탬프투어란?군산스탬프트어​군산시에서는 관광객을 위해 ‘스탬프투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에요.​ 시에서 정한 주요 명소 12곳을 돌며 스탬프를 모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아주 알찬 도보 여행 코스예요. ​저희가 선택한 코스는 아리랑코스로, 역사적 가치가 높은 장소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건축과 문화, 사진에 관심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만한프로그램이에요.​투어도 하고 기념품 선물도 받고!1석2조의 여행이죠~^^​​우리가 들른 주요 방문 장소 12곳​저희는 오후 늦게 도착해서 모든 장소를 내부 관람하진 못했지만, 군산출장샵 외관만 봐도 인상 깊었던 곳들이 많았어요.​​우체통거리 홍보관​우체통거리 홍보관은 월명동 소규모 도시재생 상업의 일환으로 우체통거리 주민들의 단결과 화합 도모의 수익 사업 발굴 등 우체통거리에 관한 이야기 및 관광기념품과 같은 다양한 볼거리와 경험을 할 수 있는 장소인 동시에 도시재생을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신흥동 일본식 가옥​일제강점기 일본인 포목상의 주택으로, 지금도 잘 보존된 일본식 가옥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검정색 기와지붕과 정원, 목재 건축의 디테일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초원사진관​배우 한석규와 심은하 주연의 영화'8월의 크리스마스촬영지로 유명한 곳.촬영이 끝난 뒤 철거되었다가 이후군산시가 다시 복원해 군산을 방문하는 사람들을 위해무료 개방을 하고 있습니다.​​​(구)조선식량영단 군산출장소​조선식량영단은 일제강점기 쌀을 강제로 공출하고 배급을 통제하기 위해 1938년 설립한 공사입니다.광복 이후 2014년까지 공공용으로 사용되었습니다.국가등록 문화유산으로 2014년 등록 이후,체험, 전시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구) 군산세관​1908년 군산출장샵 대한제국의 자금으로 건립되었고, 현존하는 서양 고전주의 3대 건축물 중 하나로 현재는 호남 관세전시관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건물의 지붕은 고딕 양식이고 창문은 로마네스크 양식이며, 현관의 처마를 끄집어 낸 것은 영국의 건축 양식으로 전체적으로 유럽의 건축양식을 융합한 근대 일본 건축의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군산근대역사박물관​옛 군산의 모습과 전국 최대의 근대문화지원을 전시하여 서해 물류 유통의 천년, 세계로 뻗어가는 국제 무역항 군산의 모습을 보여주는 박물관입니다.​​장미갤러리​1945년 광복 이후에 위락시설로 사용하였다가 2013년도에 보수 복원 과정을 거쳐 현재는 체험학습 및 예술 전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근대미술관(구 일본 18은행)​일제강점기에 일본으로 곡물을 반출하고 토지를 강매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한 금융기관 건물 가운데 하나입니다.일제 강점기 초반에 지어진 은행 건축물의 특징을 잘 보여줍니다.​군산근대건축관(구 조선은행)​한국에서 활동하던 대표적인 일본인 건축가 니키무라 요시헤이가 설계하여 1922년에 준공한 은행 건물입니다. ​채만식의 소설 '탁류'에서 군산출장샵 고태수가 다니던 은행으로 묘사되기도 했고,르네상스 양식의 웅장한 건물이 인상적인 곳입니다.​구)제일사료 주식회사 공장​1930년대 건물로써 시멘트, 적벽동, 콘크리트로 지은 2층 창고 건물입니다. 군산에 유일하게 남은 창고 건물이자 우리나라에는 군산과 부산 인천에만 남아 형태를 보존하고 있습니다.​동국사​1909년 일본인 승려 우치다에 의해 금강사라는 포교소가 개설되었고, 1913년 지금의 위치에 사찰을 지었습니다. ​현재의 대웅전 건물은 1932년에 지어졌고, 1955년 승려 남곡이 동국사라고 개칭하였고,2003년 국가등록문화재 제64호로 지정되었습니다.​일제강점기 군산역사관​일제의 강점과 지배의 실상을 알 수 있는 다양한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는 장소입니다.​ 일제 강점기의 자료를 통해 민족정신의 말살과 수탈을 당했던 과거사를 새롭게 인식하고 치유와 소통을 통해 대한민국 역사를 창조하는 기억 창고입니다.​​기념품 수령 방법 &amp종류​스탬프는 총 12개를 모아야 하며, 모두 모으면 군산 시내에 있는 초원사진관에서 기념품으로 교환할 수 있어요. ​기념품은 군산출장샵 총 3가지 중 선택 가능한데요,마그넷/디퓨저/컬러링북저희는 ‘군산 마그넷’을 선택했어요. ​실제 초원사진관 건물 사진이 입체감 있게 들어가 있어 여행의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겠어요.​선물로 마그넷을 사기도 하는데이렇게 여행하고 공짜로 마그넷 선물을 받으니 의미가 더 깊었어요.​​스탬프투어 꿀팁​1. 늦은 오후보단 오전 출발 추천!건물 내부 관람은 대부분 5시 이전에 종료되기 때문에 이른 시간에 투어를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2. 관광안내소에서 지도를 꼭 챙기세요!효율적인 동선을 짜기 위해선 오프라인 지도가 훨씬 유용했어요. 스탬프 위치도 명확히 표시되어 있답니다.​3. 걸음 편한 신발은 필수!걷는 시간이 많아요. 편한 신발 신고 가볍게 움직이시면덜 힘드실 수 있어요.​4. 기념품은 수령지 마감시간 전에!저희는 다행히 여유 있게 도착했지만, 마감 30분 전에는 수령을 마치세요.​5. 월요일은 피하세요~대부분 월요일에 휴무인 곳이 많아서월요일에는 실내 관람을 할 수 없는곳도 많아요.화요일~ 일요일 관람하시면 좋아요.​6. 스탬프가 안찍히는 곳은 사진을!!실제로 스탬프가 없는 곳도 있었어요. 군산출장샵 스탬프 없는 곳은 사진을 찍어도 된다는안내를 들었기에 사진으로 대체했어요.​여행 후기​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하고 이국적인 군산의 분위기를 천천히 걷고 느낄 수 있는 코스였어요. 특히 스탬프를 하나씩 찍을 때마다 소소한 성취감이 느껴져 더욱 기억에 남았고요.​무엇보다 평소 놓칠 수 있는 장소들을 놓치지 않고 방문하게 되니, 군산 여행이 훨씬 알차게 느껴졌답니다. ​다음에는 오전부터 시작해서 더 많은 곳을 천천히 둘러보고 싶어요.​일요일 오후에 도착해서 진행하니시간이 부족했어요.숙소에서 가까운 곳은 둘째날 방문했고그러니 좀 수월했어요.1박 이상 군산에 머무시는 분들은꼭 한번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월요일에 휴관인 곳도 많으니일정에 참고하세요~​​군산여행 시 참고하세요~군산은 여행할수록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겉보기에 조용한 항구 도시 같지만, 걸음을 옮길수록 그 안에 오...모던한 오픈 주방에서 즐긴 스페셜 군산덮밥 저녁식사 군산에서 깔끔한 인테리어와 신선한 해산물 덮밥을 ...얼마 전 친구와 함께 군산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군산에 가면 꼭 먹어야 한다는 장미칼국수를 방문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