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특수전전단 UDT/SEALㅣ김한상 중사
“거침없는 무적 전사”
두려움은 없다.
오직,
용기와 결의만 있을 뿐.
포기를 모르는
성실한 노력으로
누구보다 ❝정직❞하게
임무 수행에 앞장선다.
굳센 마음을 가진
강인한 전사에게
불가능한 작전이란 없다.
내가 강해질 때, 우리가 강해지고, 대한민국이 강해진다.
나는 해군 특수전전단 UDT/SEAL,
대한민국 강한 국군이다.
사진 및 자료 국방부
임기택 기자 disf@dis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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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