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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전략포럼] 장상호 기자 = 북유럽에 위치한 "라트비아 산업의 날 NAF 2022" 방산전시회가 5월 27일 Ādaži 기지에서 열려 군산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 시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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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간 동안 라트비아 기업가와 연구 기관은 이미 라트비아군이 사용중인 무기류와 서비스를 군과 동맹국에 소개할 기회를 가졌다. 이릍 통해 라트비아군의 보급 및 보급 체계에 대한 잠재력은 물론 군산 협력의 새로운 기회를 모색했다.

 

올해는 사이버보안, 정보통신기술, 섬유생산, 화기 액세서리, 무선통신, 탄약 및 부품부품, 금속가공, 이동방지 제품 등 분야의 27개 기업과 연구기관이 참가해 무인 항공기 시스템, 군사 전투 기계 및 장비의 유지, 수리 및 판매, 군사 장비 및 의류 제조, 군사 과학, 연구, 혁신 등 여러분야에서 역량을 과시했다. 

 

사진은 라트비아육군의 주력 기갑장비인 영국제중고 CVR(T) 장갑차량의 개량용으로 스페인 Escribano Mechanical & Engineering사의 RWS를 라트비아 방산업체 BELSS SIA가 소개한 모습들이다.

EM&E사는 육군의 각종 차량과 해상 함정용으로 Guardian 2.0, Aspis, Sentinel 20, Sentinel 30 등 다량한 종류의 RWS를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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