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22B 오스프리

 

 

사명

미 해병대에 대한 MV-22 Osprey의 임무는 전투 공격 및 돌격 지원을 위해 선박과 지상 기지에서 병력, 장비 및 보급품을 수송하는 것입니다.

설명

MV-22B Osprey는 CH-46E Sea Knight 돌격 지원 헬리콥터의 중간 리프트 교체용으로 설계된 틸트로터 V/STOL 항공기입니다. Osprey는 헬리콥터 또는 터보프롭 항공기로 작동할 수 있으며 CH-46E보다 2배의 속도, 6배의 범위 및 3배의 탑재량을 제공합니다.

MV-22B의 초기 작전 능력(IOC)은 2007년 6월에 선언되었습니다. Osprey는 2007년 10월부터 2009년 4월까지 각각 VMM-263, VMM-162 및 VMM-266으로 이라크에서 3번의 성공적인 전투 배치를 수행했습니다. VMM-263은 2009년 5월 22번째 해병 원정대(MEU)의 일부로 Bataan Ready Group과 함께 최초의 MV-22 선상 배치에 착수했습니다.

2008년 3월 28일 NAVAIR는 해병대용 MV-22 Osprey 141대와 공군 특수 작전 사령부용 CV-22 Osprey 26대에 대해 Bell-Boeing과 5년 103억 달러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것은 FY08-12의 구매를 포함하는 Osprey 프로그램에 대한 최초의 다년 조달 계약입니다. 이 거래로 납세자는 4억 2,700만 달러를 절약하고 비용 상한선을 설정함으로써 정부에 대한 위험을 줄였습니다.

2013년 6월 12일 해군은 V-22 Osprey 틸트로터 항공기 생산을 위해 Bell Boeing과 두 번째 다년 조달(MYPII)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다년 계약은 FY13-FY17 동안 93대의 MV-22가 해병대로, 7대의 CV-22가 공군으로 가는 FY13-FY17 동안 100대의 V-22를 조달합니다. 총 계약 금액은 거의 64억 달러이며 이행 기간 동안 약 10억 달러를 절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고정 가격 인센티브 다년 계약은 새롭고 더 나은 기능을 배치하고 해병대의 경우 구형 항공기를 퇴역시키기 위한 두 서비스의 요구를 모두 지원하는 프로그램 안정성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