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Viggen 2020/07/23
Regional Presence Deployment에 따라 괌 Andersen 공군기지에 전개한 호주공군 E-7A Wedgetail 조기경보기가 7월 21일과 22일 공해 통합 훈련을 위해 출격하고 있다.
호주 공군은 계획된 지역 배치의 공중 부분의 일환으로 괌의 Andersen 공군 기지에 Air Task Group을 배치했다.
RAAF Amberley 및 Williamtown 기지에서 전투기, 조기경보기, 급유수송기와 함께 약 150 명의 병력이 직원 Amberley와 Williamtown은 양국 혹은 다자간 해군 및 항공 작전 및 일련의 군사 훈련을 포함한 광범위한 활동에서 Maritime Task Group 및 지역 우방국과 통합하기위해 괌에 전개했다.
호주 국방부는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오랜 안보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상호 존중, 신뢰 및 공유 비전을 기반으로 인도 태평양지역에서 안전하고 개방적이며 번영하며 탄력적인 자유항행을 지키기위해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