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2022년 12월 8일 미국 하와이 오아후 해안 근처에서 퍼시픽 엣지 23 훈련 중 미국과 호주 왕립 공군 항공기가 쌍방 편대를 이루고 있다. 이 편대에는 미 공군, 미 해병대의 F-35 라이트닝 II가 포함되어 있다. 호주 왕립 공군; RAAF E-7A 웨지테일; 미 공군 F-16 파이팅 팔콘; 그리고 미 공군 F-22 랩터. Pacific Edge는 양국 항공기 간의 현실적인 전투 훈련을 제공하여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 태평양 전역에서 임무 준비 태세와 지역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고 관계자가 전했다..
(John Linzmeier 하사관의 미 공군 주방위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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