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전략포럼] 장상호기자 = 하와이 Pearl Harbor-Hickam 합동기지와 Honolulu 국제공항 및 Kalaeloa 공항을 중심으로 미 공군과 주방위공군 및 기타 국방부가 참여하여 현재와 미래의 전장에서 공군 병력들의 치명적 전투력과 전투 준비 태세를 향상시키기위해 실시하는 대규모 연합훈련 Sentry Aloha-21이 열리고 있다.
훈련에는 하와이에 배치되어 있는 199 및 19 전투비행대 소속 ‘Hawaiian Raptors’ F-22A와 캘리포니아주방위공군 144 전투비행단 F-15C 전투기 그리고 이들에게 공중급유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New Jersey, Washington 및 Maryland 주에 배치되어 있는 KC-135 Stratotankers 급유기 등이 참가했다.
사진은 8월 12일부터 13일사이 임무 비행을 위해 출격하는 전투기와 급유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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