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Royal New Zealand Navy 의 수중 기능이 #RIMPAC2022에서 보여주었다.
뉴질랜드 왕실 해군 다이버들은 #RIMPAC 동안 그들의 페이스를 통해 매우 진보된 수중 능력을 발휘했다.
4개의 자율주행 수중차량(AUV)과 다이브 팀이 이번 달 말 RIMPAC 운동 지역에서 광산 대책(MCM) 운행을 실시하기 위해 양서 수송 부두선인 USS Portland - LPD 27 에 착수할 예정이다.
AUV는 해바닥 지도, 수중 조사 및 수색 및 광산 대책 검색에 사용될 수 있다. AUV 팀은 체계적으로 베이 바닥을 스캔하고, 내 것과 같은 물체를 찾기 위해 훈련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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