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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일본해(2022년 4월 12일), 미해군 에이브러햄 링컨 항모 타격단과 일본 해상 자위대의 양자 훈련 중 두 해군은 분산된 해양 환경에서 전 영역 인식과 기동을 강화했다. 

 

미일 양국 해군훈련. 에이브러햄 링컨 항모 타격단과 일본 해상자위대의 양자 훈련 중 두 해군은 분산된 해양 환경에서 전 영역 인식과 기동을 강화했다. 이와 같은 쌍무적 작전은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 지역을 유지하려는 미국의 동맹국과 파트너를 재확했다고 미해군이 밝혔다. 

 

니미츠급 항공모함 USS 에이브러햄 링컨(CVN 72)으로 일본해 상공을 비행 중인 CVW 9항모항공단과 일본 항공자위대의 항공기, 중앙, 타이콘데로가급 순양함 USS 모빌 베이(CG 53), 왼쪽 일본 해상자위대 콩급 미사일 구축함 JS 콩(DDG 173), 오른쪽 무라사메급 구축함 JS 이나즈마(DD 105) ), 뒤쪽 왼쪽, USS Spruance(DDG 111)가 미일 양자 훈련 중 편대 통과.

 

(Mass Communication Specialist 3rd Class Javier Reyes의 미해군 사진 = 매스커뮤니케이션 스페셜리스트 3등 Javier R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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