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국방과학연구소에서 개발하고 S&T 모티브(구 대우정밀)에서 생산하고 있는 한국군의 제식 돌격소총. 이외에도 15개국 정도의 나라에 수출되었다. 1982년부터 생산되고 있다. 최근 다산기공에서도 생산한다.
5.56×45mm NATO 표준 탄환을 사용하며, 한국군의 이전 제식 소총이었던 M16A1과 조작계나 사용 탄창, 탄종이 유사하지만 구조는 롱 스트로크 가스 피스톤 방식으로 작동된다는 큰 차이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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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국방과학연구소에서 개발하고 S&T 모티브(구 대우정밀)에서 생산하고 있는 한국군의 제식 돌격소총. 이외에도 15개국 정도의 나라에 수출되었다. 1982년부터 생산되고 있다. 최근 다산기공에서도 생산한다.
5.56×45mm NATO 표준 탄환을 사용하며, 한국군의 이전 제식 소총이었던 M16A1과 조작계나 사용 탄창, 탄종이 유사하지만 구조는 롱 스트로크 가스 피스톤 방식으로 작동된다는 큰 차이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