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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퇴임을 앞두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 부부는 23일 오전 서해 백령도를 방문해 연말연시 최북단 경계 근무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을 격려하면서 "어려운 환경에서 근무하는 장병들이 건강하고 정신적으로도 성장해서 가족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살펴달라"고 지휘관들에게 당부하고, 특별히 준비한 음식을 제공하는 등 장병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에 참배하는 것으로 방문 일정을 시작한 문 대통령은 천안함 용사들을 위해 분향하고 묵념한 뒤 국민들도 백령도를 많이 방문해서 천안함 용사들의 뜻을 오래도록 기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이 자리에서 천안함 수색 도중 순직한 고 한주호 준위도 추모하고 있는지를 물었다. 이에 대해 김태성 해병대 사령관은 서해수호의 날에 천안함 용사들과 함께 추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1.12.23.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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