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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지난 3일 공군 충주기지에서 진행된 '25년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출정식에서 훈련 참가요원들이 KC-330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군은 612일부터 27일까지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미 알래스카주 아일슨 기지에서 진행되는 '레드플래그 알래스카(Red Flag-Alaska)' 훈련에 참가한다. 레드플래그 알래스카는 미 태평양 공군사령부가 주관하는 다국적 연합 공중전투훈련으로, 우리 공군은 지난 2013년부터 전투기 전력이 참가하고 있다.

 

올해는 우리 공군의 KF-16 전투기와 KC-330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 등 항공기 11대와 100여 명의 장병들이 훈련에 참가한다. 공군은 9일부터 13일까지 지형 관숙 및 현지 적응 비행 등을 거친 뒤 16일부터 약 2주간의 본 훈련을 마치고 71일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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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공군 충주기지에서 진행된 '25년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출정식에서 훈련 참가요원들이 KC-330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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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공군 충주기지에서 진행된 '25년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출정식에서 훈련 참가요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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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공군 충주기지에서 진행된 '25년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출정식에서 제19전투비행단장 김재민 준장(오른쪽)이 훈련 참가요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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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공군 충주기지에서 진행된 '25년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출정식에서 훈련에 참가하는 허홍주 상사가 가족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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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년 레드플래그 알래스카에 참가하는 페리(Ferry) 조종사가 5일 공군 충주기지에서 이륙하기 전 KF-16 전투기를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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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년 레드플래그 알래스카에 참가하는 페리(Ferry) 조종사가 5일 공군 충주기지에서 이륙하기 전 파이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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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KF-16 전투기가 지상활주하고 있다. 공군 KF-16 전투기 6대는 미 태평양공군 사령부(Pacific Air Forces)에서 주관하는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충주기지에서 5일 새벽 2시에 이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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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KF-16 전투기가 이륙을 위해 지상활주하고 있다. 공군 KF-16 전투기 6대는 미 태평양공군 사령부(Pacific Air Forces)에서 주관하는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충주기지에서 5일 새벽 2시에 이륙했다.

 

더코리아뉴스 disf@dis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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