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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전략포럼] 윤석재 기자 = 태양이 뜨거울 때 더 빛을 발하는 훈련과 임무가 있다. 

공군 해상훈련장에서 펼쳐진 생환훈련과 활주로 살수훈련, 부대 인근 도로 살수 대민지원 소식입니다.

 

(사진 1~4) 조종사가 임무수행 중 적지 또는 악조건 환경에 조난당했을 때,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실시하는 '생환훈련'! 21-4차 조종사 생환교육 하계 고급과정에 입과한 조종사들은 해상훈련장과 애도훈련장 등지에서 낙하산 강하법, 해상생환, 무인도 생존법 등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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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5~7) 제15특수임무비행단은 무더위 속에서도 완벽한 항공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비행포장면 점검팀 운영, 활주로 살수훈련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더운 날씨에 활주로나 도로 포장면에 균열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공병대대 장병들은 활주로, 유도로, 주기장을 점검하는 한편, 훈련을 통해 살수효과를 면밀히 검토하고 살수작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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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8~9) 제1전투비행단은 광산구청의 요청에 따라 부대 인근 도로에 살수 대민지원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대상지역은 광주 공항과 송정역 일대 도로 약 10km 구간이며, 8월말까지 일 최고기온이 31도 이상인 경우 지속적으로 대민지원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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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공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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