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해군의 수상구조사는 ‘국민의 생명·건강·안전’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국가공인 자격이다.
라이프가드(Life Guard) 같은 민간자격증과 비교했을 때 수상구조사는 더 많은 교육 시간, 더 까다로운 시험을 거쳐야 하는데 물속에서 위험에 빠진 사람을 안전히 구하기 위해서는 전문 지식과 능력을 갖춰야 한다.
해군특수전전단 해난구조교육훈련대대가 전군 최초로 실시 중인 수상구조사 교육 현장을 사진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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