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훈련 또 훈련!
혹독한 추위로 널리 알려진 강원도 인제군의 악기상을 극복하며 12사단은 인제군 인북천 일대에서 K1전차 10대를 투입해 하상(河上·하천 위) 기동훈련을 실시했다.
전차들은 주둔지부터 얼어붙은 인북천 6.5㎞를 달리며 어떤 상황에서도 기동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면서 훈련 또 훈련! 앞으로도 육군의 훈련은 계속 된다고 힘주어 말했다.
육군SNS 사진촬영 : 이문희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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