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대한민국의 심장을 수호하는 '살아방패 죽어충성'의 수도방위사령부 1방공여단의 발칸·비호복합 방공무기로 대공 실사격훈련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사격개시 명령이 떨어지자 1.5km 떨어진 표적지를 향해 분당 최대 600발의 비호복합 30mm 대공포가 한치에 오차도 없이 타켓을 명중 시킵니다.(WoW!)
대한민국의 하늘을 지키기 위해 우리 육군 장병은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공중 위협에 대비한 방공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사진 육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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