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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창공은 단 한순간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습니다"

교관의 엄숙한 한 마디에 각오를 다지는 특전요원들.

사진은 고공강하 시뮬레이터(WindTunnel) 훈련이 한창인 특전사 모의고공센터이다. 

 

고공강하는 적진 깊이 침투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며, 강하자는 수만 피트(ft) 상공에서 항공기를 이탈하여 자유낙하를 하다가 일정 고도가 되었을 때 스스로 낙하산을 펴고 목표 지역까지 공중이동을 하게 된다. 

고공강하는 대담성과 체력은 물론, 고도의 낙하산 조종술이 요구되기에 특전사의 수많은 훈련 중 가장 어려운 훈련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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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육군 SNS

 

 

 

 

 

<저작권자ⓒ방위산업전략포럼.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