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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여러분의 분대는 잘 훈련되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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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의 중추, 보병 분대는 전장의 가장 치열한 곳에서 피와 땀, 파편과 먼지, 폭발의 충격과 화염을 극복하며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 

 

최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에서 보여주었듯이 가능한 한 악조건에서의 훈련은 매우 중요하다. 실전에서 온전한 전투기술을 구현하려면 몸이 기억하도록 반복해서 훈련해야 한다. 

   

육군 15사단은 창끝 전투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9일부터 18일까지 분대전투 경연대회를 진행했다. 

이같은 훈련상황을 SNS에 올리자 국민들은 "최고의 분대가 되기 위해 분투한 우리 장병들의 노력을 응원합니다."라고 댓글 응원했다.

보병 분대의 정예화가 곧 육군 정예화의 시작인 것을 육군 15사단이 경연대회를 통해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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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중사 최민석('22년 육군 온라인 기자단)

 

 

 

 

<저작권자ⓒ방위산업전략포럼.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