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입력 2021.03.18 00:03 https://news.joins.com/article/24014580 사진 크게보기 미 국방 타고 온 ‘심판의 날 항공기’ 미국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이 타고 온 E-4B 공중지휘통제기. E-4B는 핵전쟁이나 대규모 재해로 지상에서 군대를 지휘하지 못할 경우 대통령과 국방장관 등 지휘부를 태우고 전 세계 미군과 교신하며 핵무기 운용 등 작전을 지휘한다. [사진공동취재단 ] [출처: 중앙일보] [사진] 미 국방 타고 온 ‘심판의 날 항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