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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공군 제18전투비행단은 3월 16일 강원도 강릉올림픽파크 하키센터에서 육군 36사단·102기갑여단, 해군 1함대의 화생방대응 요원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공·육·해 합동 대화생방테러 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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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훈련은 아이스하키 경기장 내 탄저균 발견 상황을 가정해 실전과 같은 상황을 가정해 펼쳐졌으며, 화생방 테러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자유의 방패(FS)' 연습의 일환으로 시행되었다.

 

공군은 ‘자유의 방패(Freedom Shield·FS)’ 연습과 연계해 3월 14일(화)부터 15일(수)까지 ‘주·야간 지속 출격훈련’을 진행했다. 공군 각급 부대는 오는 23일(목)까지 실전적 기동훈련(FTX)을 통해 전시 작전수행능력과 지속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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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방위산업전략포럼.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