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공군은 12월 4일(일)부터 9일(금)까지 진행되는 크리스마스 공수작전 본 훈련에서 마이크로네시아 지역 10여 개 섬에 의약품, 의류, 생활필수품 등의 물품을 공수하고 있다. 사진 공군 제공.
사진1. 12월 4일(일)(현지시간), 美 괌 앤더슨 공군기지에서 크리스마스 공수작전에 참가하는 조종사들이 연합 브리핑을 실시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공수작전은 美 공군이 실시하는 가장 오래된 인도적 지원 작전으로 대한민국 공군은 인도적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훈련에 참가해왔다. 총 5개국(한국·미국·일본·호주·뉴질랜드)이 참가한 올해 훈련에는 제15특수임무비행단 소속 C-130 수송기 1대와 30 여명의 훈련단이 참여했다.
사진2. 12월 3일(토)(현지시간), 美 괌 앤더슨 공군기지에서 크리스마스 공수작전에 참가하는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소속 장병들이 산타모자를 쓰고 마이크로네시아(Micronesia) 지역 섬에 공수할 화물 상자를 지역 주민들과 장식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공수작전은 美 공군이 실시하는 가장 오래된 인도적 지원 작전으로 대한민국 공군은 인도적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훈련에 참가해왔다. 총 5개국(한국·미국·일본·호주·뉴질랜드)이 참가한 올해 훈련에는 제15특수임무비행단 소속 C-130 수송기 1대와 30 여명의 훈련단이 참여했다.
사진3. 12월 4일(일)(현지시간), 美 괌 앤더슨 공군기지에서 크리스마스 공수작전에 참가한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소속 작전요원들이 마이크로네시아(Micronesia) 지역 섬 주민들에게 공수할 생필품이 담긴 화물을 C-130 수송기에 적재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공수작전은 美 공군이 실시하는 가장 오래된 인도적 지원 작전으로 대한민국 공군은 인도적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훈련에 참가해왔다. 총 5개국(한국·미국·일본·호주·뉴질랜드)이 참가한 올해 훈련에는 제15특수임무비행단 소속 C-130 수송기 1대와 30 여명의 훈련단이 참여했다.
사진4. 12월 4일(일)(현지시간), 美 괌 앤더슨 공군기지에서 크리스마스 공수작전에 참가한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소속 작전요원들이 마이크로네시아(Micronesia) 지역 섬 주민들에게 공수할 생필품이 담긴 화물을 C-130 수송기에 결박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공수작전은 美 공군이 실시하는 가장 오래된 인도적 지원 작전으로 대한민국 공군은 인도적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훈련에 참가해왔다. 총 5개국(한국·미국·일본·호주·뉴질랜드)이 참가한 올해 훈련에는 제15특수임무비행단 소속 C-130 수송기 1대와 30 여명의 훈련단이 참여했다.
사진5~8. 12월 4일(일)(현지시간), 美 괌 앤더슨 공군기지에서 크리스마스 공수작전에 참가한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소속 작전요원들이 마이크로네시아(Micronesia)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할 화물을 공중투하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공수작전은 美 공군이 실시하는 가장 오래된 인도적 지원 작전으로 대한민국 공군은 인도적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훈련에 참가해왔다. 총 5개국(한국·미국·일본·호주·뉴질랜드)이 참가한 올해 훈련에는 제15특수임무비행단 소속 C-130 수송기 1대와 30 여명의 훈련단이 참여했다.
<저작권자ⓒ방위산업전략포럼.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