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25일 북한이 중‧장거리 미사일 3발을 발사하자 이에 대응하기 위해 곧바로 이날 오전 강원도 동해안에서 한미 양국 군은 '현무-Ⅱ(한국군)', 미군의 ATACMS 등을 발사하며 대응했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USFK_MissileResponse(220525) 합동참모본부 제공
USFK_MissileResponse(220525) 합동참모본부 제공
미ATACMS. 합동참모본부 제공
미ATACMS. 합동참모본부 제공
미ATACMS. 합동참모본부 제공
미ATACMS. 합동참모본부 제공
북한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한국과 일본 순방 직후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3발을 쏘아 올렸다. 이에 한국과 미국의 미사일 부대는 한국군의 현무-II, 미군의 ATACMS(에이테큼스)를 각 1발씩 동해상으로 연합 지대지미사일을 실사격했다. 북한의 전략적 도발에 대한 한미 군 당국의 공동대응은 2017년 7월 이후 4년 10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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