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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국군의무학교 주최 수의병과 캠프에 참가하고 수의장교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4월 22일 '제52기 의무사관 및 제19기 수의사관 임관식'을 통해 총 733명이 신임장교(수의장교)로서 첫 발을 떼었다.

 

이들 중 205명은 '코로나19 범정부 의료지원(3.12.~4.17.)'에 자원해 국민건강 수호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임관했다!

 

국방부는 앞으로 각군 전·후방 각지에서 장병과 국민건강을 수호하고 방역의 최전선에서 임하게 될 신임장교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사진 국방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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