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이영수 공군참모총장과 이브라힘 나세르 모하메드 알 알라위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국방차관이 7일 공군 사천기지에서 FA-50, KF-21에 각각 탑승해 국산항공기의 우수성을 체험하는 우정비행을 실시했다.
따라서 UAE공군참모총장에 이어 국방차관이 탑승한 것은 이래적인 것으로 도입에 한발 더 다가선 것으로 예측된다. [2025.08.07. 사진=공군 제공]
이영수 공군참모총장과 이브라힘 나세르 모하메드 알 알라위(Ibrahim Nasser Mohammed Al Alawi) 아랍에미리트연합국 국방차관은 8월 7일(목) 공군 사천기지를 찾아 FA-50, KF-21에 각각 탑승해 국산항공기의 우수성을 체험하는 우정비행을 실시했다. 사진은 KF-21에 탑승한 알 알라위 UAE 국방차관이 후방석에서 엄지를 치켜세우는 모습.
이영수 공군참모총장과 이브라힘 나세르 모하메드 알 알라위(Ibrahim Nasser Mohammed Al Alawi) 아랍에미리트연합국 국방차관은 8월 7일(목) 공군 사천기지를 찾아 FA-50, KF-21에 각각 탑승해 국산항공기의 우수성을 체험하는 우정비행을 실시했다. 사진은 우정비행하고 있는 이 총장과 알 알라위 UAE 국방차관.
이영수 공군참모총장과 이브라힘 나세르 모하메드 알 알라위(Ibrahim Nasser Mohammed Al Alawi) 아랍에미리트연합국 국방차관은 8월 7일(목) 공군 사천기지를 찾아 FA-50, KF-21에 각각 탑승해 국산항공기의 우수성을 체험하는 우정비행을 실시했다. 사진은 우정비행을 마치고 손을 맞잡은 이 총장과 알 알라위 UAE 국방차관.
이영수 공군참모총장과 이브라힘 나세르 모하메드 알 알라위(Ibrahim Nasser Mohammed Al Alawi) 아랍에미리트연합국 국방차관은 8월 7일(목) 공군 사천기지를 찾아 FA-50, KF-21에 각각 탑승해 국산항공기의 우수성을 체험하는 우정비행을 실시했다. 사진은 우정비행을 마치고 양국 국방 관계자들과 KAI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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