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라돔 에어쇼 23’에 전시된 K-9 자주포와 K-9 자주포 차체로 제작된 폴란드 크랩자주포가 나란히 전시되고 있는 모습. 2023.08.26. 폴란드 현지 장상호 기자.
2년에 한 번 열리는 ‘라돔 에어쇼’가 25일(현지 시각) 폴란드 라돔 공항에서 개막되었다. 세계 각국에서 참가한 조종사들은 에어쇼의 고난도 비행 묘기를 선보인 가운데 대한민국에서 출전한 대표 주자 K-9 자주포와 K-2 흑표 전차가 위용을 자랑했다.
앞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급속하게 납품한 FA-50GF 1·2호기가 폴란드 국군의 날을 기념해 현지 첫 비행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가운데 3·4호기가 이번 에어쇼에 일정에 맞추어 빠르게 추가 납품되었다.
이날 에어쇼에서 선보인 K-2 흑표 전차 앞 안내 병사는 한국 육군 기갑학교에서 전처 교육받은 폴란드 육군 마테우스 준위이다. 2023.08.26. 폴란드 현지 취재 장상호 기자.
폴란드 ‘라돔 에어쇼 23’에 전시된 K-9 자주포와 K-9 자주포 차체로 제작된 폴란드 크랩자주포가 나란히 전시되고 있는 모습. 2023.08.26. 폴란드 현지 장상호 기자.
폴란드 ‘라돔 에어쇼 23’에 전시된 K-9 자주포와 K-9 자주포 차체로 제작된 폴란드 크랩자주포가 나란히 전시되고 있는 모습. 2023.08.26. 폴란드 현지 장상호 기자.
폴란드 ‘라돔 에어쇼 23’에 전시된 K-2 흑표 전차가 전시되고 있는 모습. 2023.08.26. 폴란드 현지 장상호 기자.
폴란드 ‘라돔 에어쇼 23’에 전시된 K-2 흑표 전차가 전시되고 있는 모습. 2023.08.26. 폴란드 현지 장상호 기자.
폴란드 ‘라돔 에어쇼 23’에 전시된 K-2 흑표 전차가 전시되고 있는 모습. 2023.08.26. 폴란드 현지 장상호 기자.
란드 ‘라돔 에어쇼 23’에 전시된 K-2 흑표 전차가 전시되고 있는 모습. 2023.08.26. 폴란드 현지 장상호 기자.
기사 편집 조현상 기자
폴란드 취재 장상호 기자 disf@dis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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