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미·박이슬·이지선·이진영 상사, 이현지 중사로 구성된 여군 대표팀은 3개 전 종목에서 메달을 휩쓸었다.
고공강하 대회에 참가한 이진영 상사는 “스페인 하늘을 함께 누린 팀원과 언제나 응원해주는 가족들에게 영광을 돌린다”라고 말했다.
조현상 기자 disf@dis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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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미·박이슬·이지선·이진영 상사, 이현지 중사로 구성된 여군 대표팀은 3개 전 종목에서 메달을 휩쓸었다.
고공강하 대회에 참가한 이진영 상사는 “스페인 하늘을 함께 누린 팀원과 언제나 응원해주는 가족들에게 영광을 돌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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