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김성미·박이슬·이지선·이진영 상사, 이현지 중사로 구성된 여군 대표팀은 3개 전 종목에서 메달을 휩쓸었다.

고공강하 대회에 참가한 이진영 상사는 스페인 하늘을 함께 누린 팀원과 언제나 응원해주는 가족들에게 영광을 돌린다라고 말했다.

 

1.jpg

 

2.jpg

 

3.jpg

 

4.jpg

 

조현상 기자 disf@disf.kr

 

 

 

Copyright더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