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전략포럼] 장상호 기자 = 미 해병 3 지속지원군 (시험군) 23 정비여단과 한국 해병 병참군 정비대대는 2워루 7일 포항 훈련장에서 합동 구난 훈련과 수류탄 투척 훈련 등을 실시했다고 미 해병대가 6일 사진을 공개했다.
3대 세습 돼지새끼한테 쩔쩔매던 삶은 소대가리 종북 좌파 무뇌 정권시절에 절대 공개하지 않던 모습들 아닌가.
한미연합전력이 이제라도 조금씩 제대로 나아가고 있음을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종북정권 5년동안 설설기며 비공개에 맛들인 공보관련 인사들이 아직 남아서 지들만의 리그가 아직 진행중인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일듯
KMEP는 한미동맹 연합군의 신뢰, 숙련도 및 전투 준비 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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