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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M-Plus 계기 한-인도네시아 국방장관회담 개최.2022.11.23. 국방부.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열리고 있는 제9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에 참석 중인 이종섭 국방부장관은  22일 프라보워 수비안토(PrabowoSubianto) 인도네시아 국방장관과 양자회담을 가지고, 양국 간 국방·방산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국방부가23일 밝혔다.

 

이 장관은 먼저 지난 21일 발생한 인도네시아 지진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데 대해 위로를 전했다. 이에 프라보워 장관은 이태원 참사로 한국에서 다수의 희생자가 발생한 데 대해 애도를 표한다고 하면서, 이번 인도네시아 지진에 대한 한국 정부의 따뜻한 애도 표명이 인도네시아 국민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프라보워 장관은 한국은 인도네시아에게 매우 중요한 나라이며 양국 관계를 꾸준히 개선 발전되어 오고 있으며 국방협력 또한 매우 양호하다고 하면서 동 협력에 양국 간 방산협력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이 장관은 인도네시아는 아세안 국가중 한국과 유일하게 특별전략적동반자 관계를 맺고 있는 국가로서 지난 7월 조코 위도도 대통령 방한 시 양국 정상이 국방방산협력이 양국 관계의 핵심축이라고 평가한 것을 상기하면서, △인니측이 주관하는 코모도 훈련 등 다자연합훈련 참여, △대테러협력 △KF-21 차세대 전투기 사업, 잠수함, 헬기 등 방산협력 분야에서 양국 간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높게 평가했다.

 

프라보워 장관은 인도네시아는 한국과의 국방·방산협력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특히 차세대 전투기 사업도 한-인니 정상회담에서 확인된 바와 같이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 장관은 우리는 핵심 국방협력 대상국으로 인도네시아를 매우 중시하고 있다고 하면서, 양국 간 방산협력을 통한 인도네시아의 국방역량 강화는 가치를 공유하는 양국 관계 강화는 물론 인태지역의 평화와 안정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와 관련 인도네시아가 내년도 아세안 의장국을 수임하게 되는 만큼, 한국은 인도네시아의 성공적인 의장국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며 ’한-아세안 국방장관회의‘ 정례화를 위한 인도네시아측의 협력을 요청했다.

 

한편, 이 장관은 우리 정부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노력을 설명하면서 이에 대한 인도네시아측의 지지를 요청하였으며, 프라보워 장관은 한국측 입장을 관계 부처에 충실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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