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전략포럼] 장상호 기자 =6월 15일 필리핀해에서 임무수행중인 Lightning Carrier로 활약중인 강습상륙함 Tripoli (LHA 7)함에서 Valiant Shield 22 (용감한 방패) 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미 해병 VMM-262 중형 틸트로터비행대 소속 MV-22B Osprey 수송기들이 임무비행을 펼치고 있다.
Tripoli (LHA 7)함은 20대의 F-35B를 운용하며 준항모로써 동맹국 및 우방국과 상호운용성을 강화하고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고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준비된 대응 부대 역할을 하기 위해 미 7함대 작전 지역에서 작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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